솔직히 기대했던거보다 옆에앉아보니 나이가 어린대도 스킨쉽등 훌룽합니다. 뽀뽀도하고 스을적 터치도 해보고 노래부르며 놀다보니 끝나서 테이블만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대표님의 추천이 완벽했습니다.

난 또 혼자 대기실에 뻘쭘하게 앉아잇다가 너무 졸려서 웨이터한테 퇴근한다니까

올라가기전에 달래실장님 보고 또 오겠다는 약속과함께 인사하고 새로운곳으로이동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도 달궈지니 언니가 먼저 앵기네요. 여기저기 터치하는데도

According to the Food Sanitation Act, a pub and a bar are different. The distinction between a pub and also a bar is whether you will find authorized leisure hostesses.[two] , One more variance is the fact that in the situation of adult leisure institutions, dance floors are mounted like nightclubs, letting dancing.

여기서 일하던 누나들은(대학생)들은 남자친구나 부모님께는 호프집 알바한다고 통화하던데..

도착해서 룸안내받고 실장님과 잠시 인사 나누니 아가씨들 입장하더라구요

유머

그리고나서 마담은 날 데리고 어디로 막 갓는데 거기는 영화에서나 보던 그..

정말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던 언니들은 다시는 이곳에 오지마,  나도 몇개월 뒤 나갈껀데 그때 술 한잔하자, 이런말을 click here 했다.

어느날은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그냥 대놓고 대성통곡을 해버렸다.. 수화기를 막아버렸지만 이미 눈치채셨고 다른일을 잠깐 한다는 거짓말에 ' 그 일도 많이 힘드니?..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

초이스(손님이 아가씨를 뽑아 자기옆에 앉히는거)가 되면 옷을 다 벗고(브라자 팬티까지) 자기소개를 해야된다는거야

너가 팁으로만 받아도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괜찮을 거라는 둥 설명을 해줘서

한번 해볼까... 진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맘에 드는 글 몇개를 추려서 저장을 하고